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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바른북스 출판사, 청소년 도서 ‘구름의 그림자를 안아본 적 있나요’ 출간
‘구름의 그림자를 안아본 적 있나요’, 지서희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96쪽, 1만6800원저자지서희울컥하는 날엔, 그 마음을 고치려 애쓰지 말고 잠깐 곁에 두어요.말이 걸려도, 웃음이 늦어도, 조금 느린 하루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면 해요.누군가의 다정함은 늘 늦게 도착하니까요.그 늦음이 오히려, 오래 남는 위로가 되기도 하고요.이 글들이 당신의 하루에 소리 없이 내려앉는 한 줄의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을 지나온 당신에게,다정함이 먼저 닿기를.- ‘꽃이 지는 동안 우리는’ 저자- 문인협회 정회원- 수능필적확인문구란 선정 시인- 광주문인협회 신인문학상차례작가의 말1. 세상이 너무 맑아진 날지붕 위의 고양이낮잠을 잃어버린 마을하늘고양이 체포 작전그림자는 먹는 것이 아닙니다덜 익은 그림자의 재채기2. ..
2026.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