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2 한식도서관, 오감 만족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 한식진흥원, 4000여 권 전문 서적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세시음식 체험부터 한식콘서트까지… 지역사회와 숨 쉬는 복합 문화 공간 정착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운영하는 한식도서관은 조용히 책만 읽는 정적인 도서관을 넘어 한식의 깊은 맛과 멋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이색 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한식도서관 내부 전경원화 전시 북큐레이션신통방통 세시음식 만나기국내 유일의 한식 전문 도서관인 ‘한식도서관’은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 한식 문화 공간 ‘이음’ 내에 위치해 있다. 특히 도서관 내부에는 복합 문화 공간인 ‘이음홀’이 함께 갖춰져 있어 책 열람은 물론 다채로운 한식 문화 체험까지 제공하며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한식도서관은 일반 도서관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한식 및 음식 관련.. 2026. 9. 28. 재개관하는 한국의집에서 새로운 ‘봄 제철 메뉴’ 맛보세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이 재개관을 맞아 궁중음식 다이닝 봄 메뉴를 오는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구절판계절주안상한국의집 조희숙 조리고문이번 봄 메뉴는 봄철 바다와 산의 풍미를 담은 다양한 요리들로 구성했다. 고조리서 ‘시의전서(是議全書)’*와 ‘규합총서(閨閤叢書)’** 등을 참고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궁중음식으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메뉴로 완성했다.* 시의전서(是議全書): 19세기 말 쓰인 조선시대 요리서로, 당시 상차림 등 100여 가지 이상의 음식 조리법이 기록돼 있음** 규합총서(閨閤叢書): 조선후기 여성의 생활 지식과 음식 조리법을 정리한 책으로, 궁중·반가 음식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법이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음먼저 만찬 메뉴에서는 김제에서 복원된 토.. 2026.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