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편안한 남양주 퇴계원 명성노인요양시설! 가족이 안심하고 맡겨
저출산 시대에 생활수준의 향상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간의 수명 연장은 인구의 고령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9년에는 25%, 2033년에는 30%를 돌파하여 일본과 나란히 세계 최고령국가에 진입하게 된다. 이와 같이 전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우리나라의 급격한 노인인구의 증가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가져오게 되었으며, 어르신의 삶의 질 문제는 우리사회의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특히 노년기에 흔히 나타나는 인지기능, 신경계, 대사 및 근골격계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다양한 증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주고 있다. 따라서 기술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신체 정신, 사회적 기능의 유지와 증진을 도모하는 장기적인 보호 서비스가 요구되기에 노인요양시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 및 치료 및 재활을 하는 재가복지기관과 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기관 등이 여러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오늘은 그중 남양주시 퇴계원에 있는 명성노인요양시설을 살펴보고자 한다. 2018년 4월1일 노인복지시설 허가를 받아 현재, 개관한지 이제 8년이 되었다. 명성노인요양시설은 질병이나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부양의 어려움을 가진 어르신께 의료적 요양보호, 대인적 보호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서 어르신들의 기능회복을 증진시키며 심신기능의 재활과 안정을 도모하고자하며, 지역사회의 가정경제 및 노인복지에 이바지 하고자 설립되었다. 지하 사무실과 급식실, 1층~2층 여성 어르신, 3층 남성 어르신, 4층 강당으로 구성된 명성노인요양시설은 김향춘 원장님을 중심으로 사무국장1분, 사회복시사 3분, 요양보호사 23분, 간호사 2분, 물리치료사 1분, 영양사1분, 조리사 3분, 위생원 1분이 이끌어 나가고 있다.
남양주 인근지역(생활권 포함)내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 노인성 질환(치매, 뇌혈관질환, 파킨슨병 등)을 가진 자로서 일상생활이 불편하여 장기요양이 필요한 1등급, 2등급 또는 3등급~5등급 중 시설급여가 가능한 어르신이 이용하고 계신다. 2026년 6월, 현재 명성노인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은 49명이다.
본 시설은 보호자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운영된다. 주 대상층이 장기요양 1,2등급 및 3등급(시설)어르신,치매,중풍,파킨슨,당뇨 등이고 나이는 80세 이상이 70%정도이고, 80세 이하기 30%정이다. 65세 이상 노인 및 노인성 질병을 가진 65세 미만 국민으로서 6개월 이상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자로서 장기요양등급판정 위원회에서 장기요양등급을 인정받은 분들에게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서비스 제공은 물론 각종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재활프로그램을 통하여 안락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과거에는 퇴계원 지역의 유일한 노인복지설치기준에 의한 개인 요양시설이었으나, 현재는 다른 시설이 건축 중에 있다. 전원 기숙생활을하는 공간으로 주요사업은 상담 및 사례관리 사업,의료 및 간호서비스,생활 지원 사업(위생관리,체위변경,미용,목욕,이동도움,신체기능지원),급식지원기능회복사업(인지능력,언어능력,운동및일상생활 수행능력),다양한 재활 프로그램 진행(낙상예방교육,오감체험(특화),재활치료,종교 활동 등),문화 지원사업(특화프로그램/모범어르신상/족욕),일일나들이(방학기간),송년잔치,생신찬지 등과 더불어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의 실습처로 운영되고 있다.
다른 요양보호시설에 비해 근무자 만족도가 높고, 장기간 근무자가 많은 명성노인요양시설은 위생과 안전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별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리를 중점으로 어르신들의 필요를 충족하고자 노력한다. 남양주 퇴계원에 위치한 본 시설은 보호자가 안심하고 부모와 가족을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곳이라고 본다.
전철호 기자